다이어트의 적 '체지방 과 뱃살'이 쏙 빠지는 생활 습관

체지방 빨리 없애는 방법


군살의 원인 체지방~!  아무리 날씬해도 체지방이 있기 마련이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법? 무조건 굶는건 답이 아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하는 것보다 조금씩 바꾸는 것이 체지방 빨리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오랫동안 같은 운동을 해왔다면 변화가 필요하고 음식이나 습관도 마찬가지!



미국 음식 영양 정보 잡지 '잇디스낫댓'이 소개하는 약간의 변화로 빨리 체지방 줄이는 방법이다.



1. 요가로 스트레스 해소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촉진 시킨다. 그동안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만 해왔다면 요가 매트를 준비해 요가를 같이 해보자!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2. 운전은 더 적게, 걷기는 더 많이

더 많이 걸을수록 더 활동적이 된다. 더 활동적이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고, 체중을 더 많이 줄일 수 있다. 친구나 반려견과 함께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운동순서 바꾸기

운동 순서를 바꾸면 칼로리 소모도 확 늘어난다. 평균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근력운동을 한다.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다.


4.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기

우리 몸의 대사 작용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기 보다.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뱃살 쏙 빠지는 좋은 생활 습관


아주 간단한 생활 속 습관의 실천만으로 뱃살이 빠지는데 효과적인 생활 습관들



1. '밀가루와 설탕' 가급적 피하기

케익, 쿠키, 도넛 등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섭취하자마자 바로 혈당을 높이므로 복부 비만을 유발한다. 또 이런 단순 당류의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탄수화물 중독을 불러와 뱃살이 쉽게 늘어나므로 흰쌀밥보다는 현미와 보리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도록 한다.


2. 30분 동안 허리 펴고 서 있기

잘못된 체형만 교정해도 뱃살을 뺄 수 있기 때문에 허리를 곧게 세우는 자세를 하면 복부의 군살을 정리할수 있다.


배와 허리에 긴장감을 주고 허리를 곧게 펴면 근육이 힘을 받기 때문에 복부 근육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어 뱃살이 처지지 않는다.


3. 1분만 투자해 복부 근력운동하기

팔을 옆구리에 붙여서 누운 뒤 두 다리를 배 위로 올려 무릎을 굽힌다. 팔의 힘에 의지해 언덩이를 들어올려 가장 높이 올라갔을 때 0.5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숨을 내쉰다.


엉덩이를 올릴 때보다 천천히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다리 내리기를 한번에 10~12회씩 2세트 반복하면 배에 복부 근력을 늘려 뱃살을 뺄 수 있다.


4. 겨울철 지나친 난방 피하기

복부에 있는 내장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비만을 유발하는 백생 지방을 태워 없애주는 역활을 하는 갈색 지방을 늘려야 한다.


갈색지방은 체운 유지를 위해 백색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시 때문에 16도 이하의 약간서능한 환경에서 생활하면 갈색지방이 활성화되면서 뱃살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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