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초기 대처로 빠른 회복방법 6가지

감기 초기 대처로 빨리 회복하는 6가지 방법

 

우리를 가장 자주 괴롭히는 질병은 감기입니다. 특히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심하죠~ 몇일 쉬다가 학교나 유치원 삼사일 다녀오면 코에서 콧물이~ 또 감기 오겠구나 . 어른들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은 더 오래 힘들어 하고 더 자주 감기에 걸리는데 , 감기가 오겠구나 하고 미리 눈치는 채도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셨다면 아래의 초기감기 대처 방법을 꼭 머릿속에 저장해 두셨다가 실천해 보세요.

 

 

초기 감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첫번째,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해 주세요.

 

 

감기가 오면 열이 오르고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또한 기관지 염증과 기침에도 미지근한 물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수시로 물을 마셔주세요.

 

두번째 , 습도를 높혀 주세요.

습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감기가 여름보다 겨울에 자주 걸리는 이유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 때문입니다.  특히 독감 바이러스는 습도가 50%이상인 곳에서는 그 숫자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젖은 수건이나 가습기, 화초 등으로 실내의 습도를 높여 주세요.

 

세번째, 체온을 적당히 높게 유지해 주세요.

 

 

감기기운이 있다면 곧 오한이 시작될 것입니다. 미열이 살짝 있다면 몸을 차갑게 하는 것 보다 실내온도를 조금 높여주거나, 따뜻한 물로 반신욕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네번째, 풍부한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합니다.

 

 

감기기운이 있으면 입맛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먹지 않을수록 면역력은 더욱 떨어집니다. 열 에너지로 전환되는 탄수화물을 넉넉히 섭취해야 감기 회복도 빨리됩니다.

 

다섯번째,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외출이나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는 피해주세요. 감기 바이러스를 타인에게 옮길 수도 있으며, 감기가 더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면 중에는 면역세포가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감기회복에 좋은 약입니다.

 

 

 

여섯번째, 코 세척하기

 

 

코를 세척하면 바이러스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물에 향균능력이 뛰어난 프로폴리스를 희석시켜 코를 세척하거나 입안을 세척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프로폴리스가 없다면 녹차로 코를 세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차의 카네킨 성분이 향균작용을 하여 감기,독감,로타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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