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할수록 관리 안 되는 곱슬머리 길들이기

 

덥고 습할수록 관리 안 되는 곱슬머리 길들이기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 대부분은 머릿결이 좋아 보이지 않고 푸석푸석해 보이며, 관리 또한 어렵다. 특히 비 오는 날, 여름철에는 차분하다가도 부스스해져 난처한 경우도 있다. 곱슬머리도 당당하게 머리 풀고 다닐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1. 샴푸는 두피 위주로 마사지하듯 하고 자연 건조한다.

 

 

곱슬머리는 두피에는 기름기가 많고 머리카락 끝은 건조한 경우가 대부분.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듯 두피를 문지르고 여러 번 말끔하게 헹궈낸다.


린스는 반드시 하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해 양도 넉넉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머리가 부스스해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샴푸 후 타월로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하고 자연 건조한다.

 

 

2.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트리트먼트와 팩을 해준다.

 

헤어팩은 머릿속에 부족한 단백질이나 유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건조하면서 푸석거리는 곱슬머리에 효과적.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은데 머리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팩제를 머리카락에 고루 바르고 비닐캡이나 스팀타월로 감싸주면 효과가 더 좋다. 미용실에서도 전문적인 트리트먼트와 팩을 해주는데 한 달 동안 5회 정도의 케어를 받으면 심한 곱슬머리도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3. 헤어 에센스나 로션을 반드시 사용하고 굵은 빗으로 살살 빗어준다.

 

 

샴푸 후에는 반드시 헤어 에센스나 로션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의 강한 열과 스타일링 과정에서 모발이 심하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헤어 에센스나 로션을 바른 다음 굵은 빗을 사용해 아래로 살살 빗어 내려주면 두피에 있던 기름기가 머리카락을 감싸주어 윤기가 되살아난다.

4. 스타일링 제품은 골고루 발라주고 머리카락을 조금씩 잡아 드라이한다.

 

전체적으로 심한 곱슬머리일 경우에는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해 내추럴한 컬을 그대로 살려주는 것이 좋고, 반곱슬일 경우는 드라이기와 빗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펴준다. 찰랑거리는 머리를 원한다면 매직 스트레이트 파마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스타일링 제품을 바를 때는 많은 양을 바르는 것보다는 골고루 발라주고 드라이어로 서서히 말린다. 곱슬끼가 심한 경우에는 아이언을 사용해 머리를 펴준다. 

 

<드라이법>


① 스타일링 제품은 뭉치지 않게 골고루 바른다.
 빗은 플라스틱보다는 스틸 제품을 사용한다.
③ 머리카락을 조금씩 잡아 드라이한다.

 

 

곱슬머리 헤어 스타일링

 

반 곱슬머리인 경우 스트레이트 파마를 시도해 보지만 별 효과가 없다면 삐치는 머리의 부분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헤어 디자이너에게 정교한 컷팅을 의뢰하도록 한다. 그리고 긴 머리보다는 과감히 머리를 자르도록 한다. 

목을 살짝 덮는 길이나 커트 머리에 컬이 밖으로 뻗치는 '플라잉 컷'을 시도해 보도록! 또는 세팅퍼머를 말 때 머리의 밑 부분은 밖으로 말고, 위 부분은 굵게 안으로 말아 상큼한 이미지를 만들어 본다. 그리고 아침에 드라이 후, 무스나 스프레이 등의 가벼운 헤어 스타일링 제품으로 마무리하면 늘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곱슬머리인 경우는 본인의 내추럴한 컬을 최대한 살린다. 
자연스러운 컬을 살리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빗질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머리를 감은 후 스프레이 타입의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차가운 바람이나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드라이해 주는데, 이때 부분 부분 손가락에 머리를 둘둘 말아 드라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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